[데스티니 차일드]주인공 정도면 미소년인가...?



이목구비야 더할나위 없긴 한데, 머리 스타일이 참...

[프로야구]최형우, 홍성흔.

1. 최형우


올해가 FA자격을 얻는 시즌이라고 했을때, 나는 못 잡을 걸 이미 80%쯤 예측하고 마음을 놓았었다. 현재 내 팀은 스폰서가 제일 모직으로 바뀌어서 자금력이 엄청 줄어든 상황이다. FA 거품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한 팀의 주전급 선수만 되도 큰 액수를 FA 영입 비용으로 받을 수 있는데, 개크보 최강의 왼손 슬러거라면 천문학적인 액수의 FA 비용이 필요할텐데 잡을 가능성은 0%에 가까웠다. 게다가 스폰서, 도박 문제 때문에 팀 분위기도 개판인 것도 작용했을거고...

아무튼 기아 팬님들. 간혹 국밥집 알바 할때가 있어서 화딱지 나는 경우가 있어도, 아무튼 리그 최고의 왼손 홈런 타자입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길.








2. 홍성흔

내가 한때 좋아했던 진갑용은 선수로서의 실력은 좋았지만 약물 사건을 일으켰었고, 거기에 중간중간 인성이나 프로의식이 개판인 인간이라는 것을 여러번 어필했었다. 그래서 선수 생활 내내 욕 엄청 먹었었고, 은퇴할때도 팬들이 '그동안 고마웠다' 정도의 감사만 표시할뿐 엄청나게 아쉬워한다거나 하는 반응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홍성흔은 '일단은' 개크보 역사상 나름 손꼽히는 강타자였었고, 프로의식과 호쾌한 성격으로 큰 인기와 신뢰를 받던 선수였다. 기량 하락으로 은퇴할때쯤 되면 물론 팬들에게 욕을 좀 먹는건 당연하지만, 이렇게 엄청난 비난과 함께 쓸쓸하게 사라질 선수가 아니었지 않나 싶다. 하다못해 그 '롯전드' 드립만 없었어도... 언행만 조심했다면 진갑용 따위완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성대하고 환호를 받으며 떠났을 텐데 말이지.

[스타크래프트 2 - 노바 비밀작전]스토리에 대한 이야기.

(노바 비밀 작전의 전반적인 내용이 있으므로 스포 주의.)







임무팩 1,2는 친구의 아이디를 빌려 클리어했고, 3은 아직 발매는 안됬지만 스토리는 이미 다 공개가 되서 대충 이야기해볼까 한다.








1. 전반적으로 아몬과의 전투가 끝난 뒤 매우 불안정한 자치령의 내정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 주가 되는 스토리. 2대 황제인 자치령이 예상대로 캐롤라이나 데이비스는 아크투러스 멩스크를 존경하는 인물.(그 이상의 감정을 가진걸지도...) 케리건의 힘을 빌려 아크투러스를 몰아낸 발레리안을 엄청나게 증오하고 있었다. 물론 추악한 독재자이자 살인마인 아크투러스를 추종한다는거 자체가 악당이나 다름 없는거지만 말이다. 스타1, 2 동안 샌드백으로서 엄청나게 고생만 했던 자치령이 비로소 당당한 코프룰루의 세력이 되기 위한 시련과 시행착오를 보여주기 위한 스토리가 아닌가 싶다.



2. 노바가 발레리안의 명령을 무시하고 굳이 데이비스를 처형한 이유는 뭔가 숨겨진 설정이 있는듯. 그리고 그리핀 병력과 함께 자치령을 떠나서 어둠의 수호자가 되기로 하는데, 결국 새로운 레이너 특공대가 되는 모양. 노바 비밀 작전은 이제 끝났고 저그나 프로토스 시점으로 새로운 DLC가 또 나올거 같긴 하지만, 앞으로의 스타크래프트 연대기에서 노바가 계속해서 비중을 가질것 같은 예감이 든다. 



3. 탈다림과의 전투가 한번 더 있는데, 탈다림은 인류의 수호자뿐만 아니라 민간인까지 마구잡이로 공격하는 모습이 보인다. 알라라크와 탈다림이 매력이 있을 지언정 선역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노바 비밀 작전에서 확실하게 못 박은듯. 죽음의 함대의 엄청난 물량 + 화력의 공세를 막아내야 하는데, 노바 비밀 작전 임무 중 가장 뛰어난 전면전 미션이다. 군단의 심장에서 갈귀 무리에게 허무하게 격추만 당했던 고르곤급 전투순양함이 그 잘났다는 프로토스 함대조차도 격파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최신예 전투순양함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다. 

그나저나 또 플토빠들이 '우리 알라라크 쨔응이랑 탈다림이 테란 따위에게 질리가 없다구욧!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액!' 하고 지랄 할게 눈에 선하구만. 타입문넷 쪽에 플토빠 놈들이 특히 더 많던데 어떤 정신승리 하고 있을지 한번 구경 가볼까?


4. 짐 레이너의 상징이었던 히페리온이 노바 비밀 작전 마지막 미션에서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비록 실종한 레이너 대신 호너가 몰고 오지만 그야말로 감개무량. 언젠가 짐 레이너가 다시 한번 연대기에 등장할 지도 모른다는 암시일 지도 모르겠다.

[축구]...?

나 중학교때 체육시간에 축구할때 저렇게 먹힌적 있었는데.

[영화]개봉하기도 전에 망한 영화.



현실이 더 스펙터클한데 이딴 영화가 눈에 들어오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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