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농담이 현실이 되버린 순간.

하이잘 얼라이언스. 인간 징벌 성기사와 노움 무기 전사로 공찾이나 신나게 도는 별볼일 없는 허접 유저입니다.




약 한달전이었던가? 7월 말쯤 공대 찾기를 눌러놓고 전역 퀘스트를 하던 도중, 길드장님에게 제가 이런 농담을 한적 있습니다.







'만일 와우가 오버워치보다 인기가 높았다면, 전국 디바 협회가 아니라 전국 실바나스 협회가 만들어져서 깽판치지 않았을까요?'






길드장은 '전국 제이나 협회가 되지 않을까요' 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냥 이렇게 농담만 했을 뿐인데... 며칠전인 8월 16일날, 페이스북에 이런 게 올라옵니다.























... 허접일지언정 골수 얼라이언스였던게 천만 다행이군요.










누구나 살면서 농담이 현실이 되는 상황을 한번은 겪곤 한다죠.

하지만... 이렇게 나쁜 쪽으로 겪게 하다니... 신도 너무하시지...





p.s 얼라이언스로서는 비록 원수지만, 오늘만큼은 이렇게 표현한다. 트루 워치프 가로쉬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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